8년 10개월 요양원에 지내시다 소천하신 보호자께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. 저희 직원 모두 긴 시간동안 섬긴 어르신이라서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저희 직원들은 더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. 보호자님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