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입소어르신 보호자분이 면회오셔서 함께 야외산책을 하셨습니다.
가족과 마주한 어르신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.
저희 요양원은 다가온 겨울에도 어르신과 가족분들이
따듯한 정을 나누실 수 있도록 늘 마음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