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을 맞이하여 입소어르신들과 함께 차례상을 차려 보았습니다.
어르신들과 함께 조금씩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 먹으며 시설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
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.
항상 입소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